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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 시설
지점장 인터뷰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비엠 더 프라이빗 최연소 지점장 박정수입니다. 현재 영등포당산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BM은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운동지도업계에서 수고하고 지쳤으며 성장에 절실한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직장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지점의 이런 점은 ‘다른 지점보다 잘났다!’ 고 자랑 좀 해주세요~
당산점에서 근무중인 선생님들은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고 본인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운동지도자로서 모범을 보이며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식이 깊지만 아집은 없고, 넓지만 얕지 않습니다.
더불어 함께 하고자하는 팀워크에서는 서로를 존중하며 최고의 케미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놀 때 놀고, 할 때 확실히 하는 지점입니다.
BM에 입사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tip을 드린다면?
노력과 열정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시장은 냉정합니다. 저는 최선을 다했어요 라고 이야기 할 수 있지만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내가 하고싶은것만 할 수 없습니다. 내가 해야되는 것을 하기 위해 포기해야되는게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BM은 내가 해야될 것을 잘하면서 하고싶은 걸 말한다면 열린 자세로 들어주는 회사입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성장을 원하는 환경을 원한다면 환영합니다.